북미 최대의 오로라 관측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오로라 빌리지는 동시에 3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부지와 선주민의 티피를 형상화 한 야외 캠프 빌리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년 한국인 스태프를 선발하여 고객의 편의를 돕고 있으며, 티피 배경의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오로라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옐로나이프 시내에서 100km 떨어진 블래치포드 호수 옆에 위치하며, 롯지에서 운영하는 수상비행기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캐나다 북부 자연의 압도적인 아름다움과 고요함으로 둘러싸인 호수와 롯지 위로 펼쳐지는 선명한 오로라를 좀 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스노슈잉, 하이킹, 낚시 등 겨울 및 여름 액티비티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은 여행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