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가장 인기있는 투어 중에 하나로, 밴쿠버 곳곳의 명소들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는 투어입니다.

밴쿠버의 음식과 역사, 문화 등을 포함한 가이드의 재밌는 설명과 함께 투어가 진행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탠리파크와, 그랜빌 아일랜드 퍼블릭 마켓, 오랜 역사가 묻어있는 개스타운, 차이나타운 등을 방문하여 설명과 함께 사진도 찍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캐나다 최대 크기의 공원인 스탠리 파크에서 멋진 원시림과 함께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살던 원주민들의 토템 폴을 모아 놓은 토템 폴 공원도 방문하게 됩니다.

스탠리파크를 지나, 밴쿠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해변인 잉글리쉬 베이를 구경하고, 다운타운 남쪽의 그랜빌 다리아래 위치한 그랜빌아일랜드로 이동합니다.
그랜빌 아일랜드는 마켓, 갤러리와 공방, 아트클럽, 공원등 즐길거리가 다양한 곳으로 특히 다양한종류의 수공예품이나 아트상품,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보실수 있습니다.
그랜빌아일랜드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1시간정도 휴식을 한 후에, 밴쿠버의 발상지인 개스타운을 방문하고, 사이언스 월드와 밴쿠버 올림픽경기장도 지나가게됩니다.

The Grand Bike Tour, Stanley Park Bike Tour, Epic Electric Bike Tour,  Sunset Bike Tour,  Private / Group Bike Tours 와 같은 투어프로그램이 있으니

시간과 취향, 목적에 맞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